[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남서울대학교 교목실(문시영 목사) 교직원 일동은 지난 29일 고난주간 금식을 통해 모은 성금 163만320원을 천안시 성환읍(읍장 구제병)에 기탁했다.문시영 목사는 “고난주간 금식을 통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성금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분들에게 잘 전달돼 희망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구제병 성환읍장은 “성환읍 복지를 위해 관심을 갖고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전달받은 성금은 천안시 복지재단을 통한 지정기탁으로 관내 어려운 저소득가정을 위해 의미 있게 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청신문=천안] 임재권 기자 = 천안시 남서울대학교 교목실(문시영 목사) 교직원들은 24일 성환읍에 성금 369만원을 전달했다. 저소득층을 위해 고난주간에 금식을 하며 모은 성금으로 남서울대학교 문시영 목사, 이사야 목사, 서문동 사무처장 및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다. 문시영 목사는 “고난주간 금식을 통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성
[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남서울대학교 교목실(문시영 목사) 교직원들이 사랑의 성금 324만원을 성환읍에 전달했다. 지난 4일 전달된 사랑의 성금은 고난주간(3월 21일∼3월 25일)에 금식을 하면서 모은 성금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남서울대학교 문시영 목사, 이사야 목사, 서문동 사무처장 및 교직원과 신대균 성환읍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남서울대학교(총장 공정자)는 지난 13일 교직원들의 ‘그리스도 고난주간 금식헌금’ 260만 원을 모아 천안 성환읍 행복키움지원단에 기탁했다. 남서울대는 매년 기독교의 부활절 기간이면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한다는 의미로 한끼 금식을 하고 모은 성금을 성환읍사무소에 전달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남서울대학교 교목실(문시영 목사) 교직원들이 14일 고난주간(3.30〜4.4)에 금식을 하면서 모은 성금 260만1420원을 성환읍 행복키움지원단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남서울대학교 교직원들은 “고난주간 금식을 통해 모은 소중한 성금이 성환읍 어려운 저소득계층을 위해 뜻 깊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준동 행복키움지원단 단장은 “매년 성환읍